p;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민주묘지 역사의문 앞에서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가 제 21회 들불상 수상 후 열사들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6.5.23/뉴스1
자 표창, 지원금 전달, 혼인서약과 성혼선언, 축가 등이 이어지며 체육관은 눈물과 박수로 가득 찼다. 특히 공주시립합창단의 축가가 울려 퍼질 때는 하객석 곳곳에서 눈시울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오랜 세월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부부들이 마침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부부’라는 이름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결혼